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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- ECONOMY

토스 vs CMA, 어디가 이자 더 줄까?

by 안녕 - HOON 2026. 1. 12.

 

혹시 월급 받으면 그냥 입출금 통장에 그대로 두시나요?

그렇다면 여러분은 소중한 돈을 연 0.1%짜리 길바닥에서 재우고 계신 겁니다.

1,000만 원을 그냥 두면 이자가 1년에 만 원도 안 붙지만, 오늘 알려드리는 곳으로 옮기면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습니다.

주식 사려고 기다리는 돈, 비상금 굴리기 딱 좋은 [파킹통장 & CMA]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.

 

1. 파킹통장? CMA? 그게 뭔가요?

이름처럼 차를 잠깐 주차(Parking)하듯, 하루만 돈을 넣어놔도 꽤 높은 이자(연 3%대)를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입니다.

  • 일반 입출금 통장: 연 0.1% (거의 0원)
  • 파킹통장/CMA: 연 3.0 ~ 3.5% (약 30배 차이!)

 

2. 은행 파킹통장 vs 증권사 CMA

둘 다 비슷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.

구분 파킹통장 (은행) CMA (증권사)
대표처 토스, 케이뱅크, 카카오뱅크 미래에셋, 한투, 키움 등
금리 연 2% 초반 ~ 3% 연 3.0 ~ 3.6% (더 높음)
안전성 예금자보호 O (5천만 원) 예금자보호 X (단, RP형은 초저위험)
이자 지급 매일 또는 월 1회 매일 (복리 효과)
  • "무조건 안전이 최고!"토스/케이뱅크 파킹통장
  • "이자 0.1%라도 더 받을래!"증권사 CMA (RP형/발행어음형)

 

3. 수익 인증: 1,000만 원 넣으면 얼마 받을까?

말로만 좋다고 하면 안 와닿죠. 계산해봤습니다. (연 3.5% CMA 기준)

  • 1,000만 원 예치 시:
    • 1년 이자: 350,000원 (세전)
    • 한 달 이자: 약 25,000원
    • 하루 이자: 약 800원

그냥 두면 0원인데, 옮겨두기만 해도 매달 치킨 한 마리, 매일 캔커피 하나가 공짜로 생깁니다.

이게 바로 '숨만 쉬어도 돈 버는 시스템'의 시작입니다.

 

4. 마치며

  1. 월급 통장이나 주식 계좌에 노는 현금(예수금)이 있다면 당장 옮기자.
  2. 5천만 원 이하라면 인터넷 은행 파킹통장 추천.
  3. 주식 투자자라면 증권사 CMA(발행어음형)가 금리가 더 높다.